일상에서 가장 흔히 듣고 사용하는 표현 중 하나지만, 한국에서는 써본 적이 없었던 표현으로 all set이 있다.
예컨대 마트에서 계산을 마치면 점원이
"All set"이라고 하고, 반대로 병원이나 공기관 같은 곳에서 업무 처리할 때 미국 프로세스에 익숙치 않은 나는 항상
"All set?" 이라고 물어보고 나왔다. 식당에 가족데리고 가서 이것저것 시킨 다음
"All set"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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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All Set을 자주 사용했던 동네 Summer Shack |
점원이 사용한 all set은 "
You're all set"의 준말로, "
다되셨어요(가셔도 됩니다)"다.
내가 물어본 all set은 "Am I all set?"의 준말로, "다 됐나요? 가도 되나요?"다.
식당에서 사용한 all set은 "We're all set"의 준말로, "(메뉴) 이렇게만 시킬게요. 더 시킬 건 없어요."다.
상황 종료, 준비 완료, 처리 완료 등으로 정말 유용한 표현, all set 하나면 all set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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