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층 가세요? 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. 출력의 문제다.
나도 그랬지만,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which로 시작한다. 하지만 현지에서는 what을 쓴다. What floor? (뒤에 are you going to 생략)
5층 갈 경우, "Five, thank you."라고 하면 된다. 한국인들은 층을 말할 땐 서수에 익숙해져 있어 fifth로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, five라고 하는 게 자연스럽다.
5층 눌러주세요 라고 부탁할 상황도 있다. 그럴 땐 동사를 뭘 쓸까? 역시 출력의 문제다.
Could you press five? Could you hit five? Press나 hit을 쓴다. 쉬운 단어지만 익숙치 않으면 안나온다.
주거지에서는 엘베 안 스몰톡이 많다. 특히 간난 아기나 강아지가 있을 경우, 가장 흔한 질문은 "Boy or girl?" 혹은 "A boy or a girl?".
헤어질 때 가장 흔한 표현은 "Have a good one" 이다. 한국에서 배운 적 없었지만 가장 쉽게 익혀진 표현이었다.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쓰는 인사는 "Take care" 이다.